검색결과
  • [사진] '사랑의 연탄'나르는 검찰

    [사진] '사랑의 연탄'나르는 검찰

    '사랑의 연탄나눔 운동'에 참여하고 있는 이종백 서울중앙지검장(左) 등 검찰 간부 및 직원 50여명이 21일 서울 종로구의 영세민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. 김춘식 기자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21 20:19

  • 온정 줄이어 훈훈한 세밑

    온정 줄이어 훈훈한 세밑

    ▶ 지난 15일 박건현 점장(맨앞) 등 광주신세계백화점 직원들이 영세민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.양광삼 기자▶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'사랑의 봉사대'가 불우 이웃들에게 나눠 줄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16 20:54

  • 법정 스님, 길상사서 나눔 화두로 법문

    법정 스님, 길상사서 나눔 화두로 법문

    "'맑은 가난'(청빈.淸貧)이란 많이 갖고자 하는 욕망을 스스로 억제하는 것을 말합니다. 무엇을 갖고자 할 때 갖지 못한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가난의 정신입니다."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12 21:26

  • 삼성, 불우이웃에 '230억 나눔'

    삼성은 연말 이웃돕기 성금 2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. 성금은 이날 오전 이수빈 삼성사회봉사단장이 서울 미근동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, 김용준(전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08 18:09

  •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…서울중앙지검서 모금

   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…서울중앙지검서 모금

    "연탄 한 장마다 사랑을 담아 나눔의 삶을 실천할 것을 약속합니다." 이종백 서울중앙지검장(사진(左))은 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 6층에서 사회복지법인 '따뜻한 한반도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03 17:54

  • 연탄 30만장, 화물차 운전자들이 북한에 무료 배달

    연탄 30만장, 화물차 운전자들이 북한에 무료 배달

    ▶ 지난 8일 서울 이문동 삼천리 연탄 공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북한으로 갈 연탄을 차량에 옮겨 싣고 있다. [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제공] "북한 주민들의 자존심을 자극할 수 있는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10 18:20

  • 남녘 연탄, 북녘 동포에 '사랑의 불씨' 되길 …

    남녘 연탄, 북녘 동포에 '사랑의 불씨' 되길 …

    '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'은 25일 오후 연탄 5만여장을 트럭에 싣고 북측 강원도 고성으로 출발(사진)했다. 개인 화물차주들의 모임인 전국화물자동차차주협회는 운송료를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25 18:14

  • 연탄…검은 세월과 따스한 그리움

    연탄…검은 세월과 따스한 그리움

    "연탄! 그 가장귀에 앉아 많이도 마셨다. 많이도 많이도. 카바이트 막걸리며 시커먼 옹기독에서 따른 그 독한 막소주를 바로 그 시퍼렇고 붉은 연탄불에 몸을 녹이면서 마시고 또 마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9.13 18:53

  • 또 70억 기부…드러내지 않아 더 아름다운 '나눔의 손'

    또 70억 기부…드러내지 않아 더 아름다운 '나눔의 손'

    ▶ "내가 출연한 사실을 알리지 말라"는 조건으로 200억대 사재를 내놓은 최형규씨. "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 것은 오로지 교육 때문이다. 인재를 키워야 한다." 여든이 넘은 사업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5.12 17:59

  • 이웃돕기 온정 '밀물'

    가라앉은 경기가 어느 해보다 추운 겨울을 예고하고 있다. 혼자사는 노인·노숙자·생활보호대상자 등 소외된 이웃은 벌써부터 겨울나기가 걱정이다.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끼리 온정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2.04 20:43

  • 종교단체들 실직자·노숙자 구제활동 활발

    자비.사랑.상생 (相生)…. 너와 나의 따뜻한 삶을 위해 종교들이 내세우는 덕목이다. 이 계절 추운 사람들이 많다. 빠듯해진 살림으로 기름 보일러를 연탄 난로로 바꾼 집들은 올 겨

    중앙일보

    1998.12.05 00:00

  • [문화는 살아있다]가난한 마음과 '청빈문화'

    IMF경제한파를 뼈저리게 체험하고 있는 속에 맞은 금년 성탄은 예년과 달리 분위기가 어두웠다. 문닫는 공장과 회사들이 속출하고 있고 아직 일자리를 지키고 있는 근로자들도 언제 감원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2.28 00:00

  • 각 종교단체들 건전풍토 조성에 앞장|완교계 송년회 검소해졌다.

    종교계의 검소한 송년회 풍조가 정착화하면서 낭비적인 호화판의 세속 망년회들에「모범』을 보여주고 있다. 기독교 단체들은 지난 84년 신·구교의 선교 1백주년 및 2백주년을 보내면서

    중앙일보

    1986.12.26 00:00